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미자립교회와 자영업 종사자 등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제 사역비로 7천만 원을 집행했다... 
“N번방은 우리 사회 일면… 법 개정해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만희 교주 지시로 ‘특전대’ 감췄다면 처벌 가능성
서울시가 26일 신천지 측 사단법인인 ‘새하늘과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의 설립 허가를 취소하면서 이제 교주 이만희 씨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이 씨에 대한 고발 건은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시가 형법상 미필적 고의.. 
기독자유통일당, 성창경 전 KBS 보도국장 수석대변인 임명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성창경 전 KBS 보도제작국장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성 대변인은 1987년 춘천문화방송 보도 기자로 입사해 이듬해 KBS로 이직했고, 보도국 경제부 차장, 시사부 차장대우, 보도제작국장, 공영노동조합위원장을 지냈다. 그러다 지난달 29일 명예 정년퇴직했다... 
[신천지 법인 취소에 대한 서울시 브리핑 전문]
서울시는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서울시에 등록되어 있던 신천지 관련 사단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 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해서 민법 제38조에 따라서 오늘(26일) 설립 허가를 취소합니다. 해당 법인은 설립 허가 취소와 관련해서 청문회를 통지했으나 불참했고 일체의 소명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취소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습니다. 서울시가 이 법인.. 
박양우 장관 “기독교계의 자발적 노력에도 관심을”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하고 있는 교회들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서울 등 지자체들의 현장 예배 점검 등에도 양해를 구하는 긴급입장문을 26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을 비롯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등 기독교계가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교회의 현장 예배 중단을 압박하는 것에 대해 거센 저항 의지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이다... 
“교회에 대한 예배 중지 명령은 종교탄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증경대표회장단 및 임원’ 명의로 “교회에 대한 예배 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탄압임을 천명한다”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에서 “서울시가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근거로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다. 예배 참석자들이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참석자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서울시, 신천지 유관 HWPL도 법인 취소 방침
신천지 측 사단법인인 ‘새하늘과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 설립 허가를 26일 취소한 서울시가 또 다른 신천지 관련 사단법인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설립 허가 취소할 방침이다... 
“신천지, 타종단 명의·마크 무단 사용해 위장포교”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의 이른바 ‘모략전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교는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반사회적인 단체”라며 “우선 신천지교는 모략전도, 위장포교 등 불법적인 전도활동을 일삼았다. 그 동안 언론보도와 법원 판례에 따르면 신천지교는 철저하게 본인이 신천지임을 숨기고 접근하는 방식으로 전도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신천지, 파렴치하고 반사회적인 종교단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 측 사단법인 설립 허가 취소 결정을 알린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교는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들을 집중 전도대상으로 삼아 그들의 자유와 인권을 짓밟고 재산을 갈취했다”고 했다... 
박원순 시장 “‘추수꾼’ 존재 증명하는 다수 문서 확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신천지 측 사단법인 설립 허가 취소 이유를 설명하면서 “신천지교의 위장포교와 관련해 중요한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며 “행정조사 과정에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일명 추수꾼의 존재를 증명하는 다수의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문서에 따르면 ‘특전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신도들이 다른 교회나 절의 신도를 포섭하기 위한 활동 내용을 정기적으로 상부에 보고하고 있.. 
서울시, 신천지 측 사단법인 취소
서울시가 신천지 측 사단법인인 ‘새하늘과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의 설립 허가를 26을 취소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허가 취소와 관련해 청문회를 (신천지 측에) 통지했으나 불참했고 일체의 소명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취소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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