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가 27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재판 용어와 관련 ‘환부’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를 두고 장시간 토론을 거듭했다. 쟁점은 총회가 특정 사건에 대한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환부’하기로 결의했을 때, 과연 해당 사건이 총회재판국으로 다시 가는지, 아니면 노회재판국으로 가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재판 용어 중 일반적으로.. 
분당중앙교회, 코로나19 2차 긴급구제 4천만 원 기부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자영업 종사 교인들에 대한 생활비 지원과 분당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차 대내외 긴급구제금’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자유민주’ 故 백선엽 장군 유지 받들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故 백선엽 장군에 대한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백선엽 장군은 오늘의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전쟁의 영웅이었다”며 “그는 오늘날 번영한 대한민국이 있게한 안보의 초석인 한미동맹의 상징이었다”고 했다. 이들은 “백 장군은 낙동강 최후 방어선에서 병력 8000명으로 북한군 2만여 명의 총공격을 막아냈다. 다부.. 
사랑의교회 “확진 판정 받았던 성도 퇴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입원 내내 정상 체온과 경미한 증상을 유지하다가 23일 퇴원했으며, 24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교회는 최근 공지에서 이 같이 전하며 “다만, 선제적이고 확실한 조치를 통해 교회의 공공성을 지키고자 28일까지의 모든 사역과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님 빠른 회복 위해 기도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교인들에게,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뇌출혈 수술’ 조용기 목사, 주일 4부 설교 못한다
경미한 뇌출혈로 인해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조용기 원로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25일 주일예배에서 결국 설교를 할 수 없게 됐다. 근래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선 1·2·3부 설교는 이영훈 목사가, 4부 설교는 조 목사가 각각 맡아왔다. 그러나 25일자 교회 주보에 따르면 1부에선 이 교회 교무담당 부목사인 이장균 목사가 설교하고, 2·3·4부에서 이영훈 목사가 .. 
이상원 교수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
법원이 24일 ‘해임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이상원 교수는 총신대 측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뒤 약 2개월여 만에 극적으로 교수 지위를 회복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해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재판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아직 본안 소송이 남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법원, 이상원 교수 징계사유 모두 불인정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가 낸 ‘해임효력정지 가처분’을 24일 인용한 법원은 학교 측이 이 교수를 해임 처분하면서 내세웠던 세 가지 징계사유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채권자가 (강의 중) 한 ‘항문 근육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자극이 가능해요’, ‘여러분이 그 성관계를 가질 때 굉장히 격렬하게.. 
법원,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일시 정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에서 해임됐던 이상원 전 교수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해임효력정지 가처분’이 24일 법원에 의해 인용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이날 주문을 통해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권자(이 전 교수)가 채무자(학교법인 총신대)의 교수의 직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고 했다... 
“온라인 예배는 재난상황에 따른 임시방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24일 오후 ‘뉴노멀 목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19 사태와 온라인 예배’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조기연 교수(서울신대 예배학)는 우선 ‘주일예배를 집에서 드릴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2세기 순교자 져스틴은 예배에 관해 기록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결석자들에게 성찬의 빵을 가져다 주라고 명하고 있다”며 “이는.. 
‘뉴노멀 시대’ 어떻게 목회해야 하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24일 오후 ‘뉴노멀 목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뉴노멀 시대의 목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동규 교수(서울신대)는 “코로나19 사태의 양면성에 주목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에게 엄청난 공포를 제공하고 정상적인 삶을 파괴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이 현상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를 향해.. 
“차별금지법, ‘차별’과 ‘차이’의 의미 왜곡”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이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입법을 반대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도민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치관을 훼손하고, 여성의 안전권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며, 도덕적 다수자들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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