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19일 그가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에서 “환란의 시대일수록, 생사의 위기와 불안, 공포를 느낄수록 예수만이 인생에서 가장 귀함을 고백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며 “이 전염병 앞에 부유한 나라가 무슨 소용이고 군사 강국이 무슨 의미인가. GNP와 학력이 높고 문화인이면 바이러스 피해가나”라고 했다... 
법원, 전광훈 목사 보석 허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측의 보석 신청을 20일 허가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일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구속된 후 마비증세가 다시 시작돼 밥도 못 먹고 있다. 심판을 받아도 되고 처벌을 받아도 좋으니 휠체어 타는 일만 없도록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었다... 
기독자유통일당 “참패의 가장 큰 원인은, 진성당원 부재”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1대 총선 결과와 진성당원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19일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의 수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21대 총선결과를 보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며 “기독자유통일당 관계자들은, 원내진입이라는 1차 목적은 이미 달성하였다고 판단하고, 의석을 몇 석이나 얻느냐만 남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었다”고 했다... 
분당우리교회, 분립할 30개 교회 담임 본격 청빙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1만 성도 파송운동’의 결과로 분립하게 될 30개 교회 중 15곳의 담임목사 후보를 교회 외부에서 ‘추천’받는다. 이찬수 목사는 19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같이 전하며, 후보자들이 직접 이력서를 내는 등 기존의 일반적인 지원 방식이 아니라, 제3자가 추천하는 목사들만을 대상으로 후보 접수를 하겠다고 했다. 마치 직원을 고르듯 하고 싶지 않다는 게 그 .. 
“실패의 원인은 나와 우리에게”
이동호 박사(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가 18일 ‘유튜브 국민대회’에서 기독자유통일당 등 우파 세력이 지난 4.15 총선에서의 실패를 직시하고 그 원인을 ‘밖’이 아닌 ‘안’에서 찾을 주문했다. 자성을 촉구한 것이다. 이 박사는 “미국 보수주의 운동을 공부해야 한다. 1964년도 배리 골드 워터(공화당 소속 정치인)는 이번보다 훨씬 더 기록적인 패배를 했다. 정말 궤멸적 타격을 받았다”며 “그.. 
“기독자유통일당 패배, 태극기 세력 심판받은 것”
서경석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가 “기독자유통일당의 패배는 우리 모두의 패배이고 태극기 세력이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은 것이고 태극기 세력이 태극기 세력 내부로부터도 심판받은 것”이라고 했다. 서 목사는 16일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47화에서 “그동안 우리의 운동이 옳았다면 기독자유통일당은 당연히 원내에 진입했어야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말을 하기가 너무 뼈아프지만 .. 
“거대 여당의 탄생, 당장 ‘차별금지법’ 발의할 듯”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17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21대 총선이 끝났다. 의석수로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였다. 그야말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180석은 단독으로 어떤 법안이라도 통과 시킬 수 있으며(헌법 개정은 빼고) 국무총리, 대법관,.. 
혜암 이장식 박사, 100세 생일 맞아
혜암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가 17일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국내 신학자 중 최고령이다. 1921년 4월 17일 경남 진해에서 태어난 이 박사는 한국신학대학교(한신대) 제1회 졸업생으로 캐나다 퀸즈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미국 뉴욕 유니언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취득했다. 예일대학교 신학부 연구교수를 거쳐 미국 아퀴나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Ph... 
해리스 대사 “함께 피 흘린 한미, 코로나도 함께 극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전쟁의 시련 속에서 하나 되고 함께 흘린 피로 더욱 굳건해진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면 어떤 문제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SARANG ON 정오기도회’에 참여해 “70년 전 한국과 미국은 서로 나란히 함께 싸웠고 함께한 것이 놀라운 동맹이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北 주민들이여, 죽지 말고 살아남아 달라”
탈북 인권운동가로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미래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 된 지성호 나우(NAUH) 대표가 “북한인권재단 설립과 탈북자 강제북송 방지법 제정에 힘쓸 것”이라며 “또 국제사회와 북한인권의원연맹을 조직해 세계 각국이 북한인권법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사랑의교회 정오기도회 참여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17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SARANG ON 정오기도회’에 참여한다고 교회 측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이 기도회에서 한미 동맹을 강조하고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 지키는 국회 되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21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제21대 국회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을 지키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일하는 국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선거가 국민의 대변인으로 선택되어 자리 매김을 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수많은 과제들을 가지고 한 표 한 표를 모아 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