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양대 교단인 예장 합동·통합 총회 임원들이 27일 인천 한 호텔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나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합동 측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례 없는 교회의 위기를 겪은 양 교단 임원들은 “예장 합동과 통합 교단이 한국교회 생태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연합사역을 펼쳐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교연, ‘한국교회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27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긴급 임원회를 열고 코로나19와 경제 한파로 고통당하는 가난한 이웃과 농어촌 미자립교회 등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경제난과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공동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난한 이웃과 농어촌교회.. 
“프로테스탄티즘, 영미 자유민주주의의 뿌리”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이하 국자연, 공동대표 박성현 이억주 임영문 조성환)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가지회견을 갖고 공식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를 비롯해 한국교회언론회, 애니(ANI)선교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국자연은 창립선언서에서 “19세기 후반, 현대문명이 마침내 동아시아를 편입했을 때, 조선 지배층은 현대문명을 악(惡)으로 규정하고 .. 
“코로나 이후, 집회 회복 운동 펼쳐야”
‘코로나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가 27일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예장 합동 부총회장)와 김두현 목사(21C목회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섰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소강석 목사는 “이번에 코로나 위기로 인해 제일 타격을 받은 곳이 여행사이고 항공사였다, 그리고 교회였다. 중요한 건, 코.. 
“北 세습 이제 끝내고 민주화 되게 해야”
‘북한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한 탈북민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탈북자 단체 대표들인 김성민 대표(자유북한방송), 장세율 대표(겨레얼통일연대), 허광일 위원장(북한민주화위원회), 최정훈 대표(북한인민해방전선)는 27일 오전 제17회 북한자유주간 둘째날 일정에서 이 주제로 토론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모임을 갖지 않고 유튜브 ‘자유북한TV’를 통해 방송했다... 
사랑의교회 부활 기념예배 이모저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초 현장에 모일 예정이었으나 여전한 코로나19 우려에 따라 성도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고, 현장엔 주로 직분자들이 모였다... 
신천지 교인 31번 확진자, 입원 67일 만에 퇴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24일 퇴원했다. 입원한 지 67일 만이다. 대구의료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22일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확인돼 퇴원이 결정됐다 특히 신천지 교인인 이 환자는 지난 2월 17일 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신천지와 관련된 감염자가 속출했다... 
“김여정·김평일? 北 주민들에 대한 모욕”
재미 탈북자 리정호 씨가 “일부 사람들이 김정은 사후에 김여정과 김평일에게 (정권이) 넘어 간다고 예측을 하고 있는 것은 김일성 가문의 왕조체제를 정당화해주는 매우 옳지 못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6일 동아일보 특별기고에서 이 같이 말했다. 리 씨는 북한 김 씨 일가의 외화 조달과 운영을 책임지는 노동당 39호실 고위 간부였다가 지난 2014년 탈북한 뒤 미국에 거주하며 북한 독재 .. 
‘원데이 다니엘기도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원데이 다니엘기도회’가 지난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열렸다. ‘원데이 다니엘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다니엘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하며 같은 형식으로 하루 동안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미니 다니엘기도회’다. 이번 ‘원데이 다니엘기도회’ 현장은 기존과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원.. 
사랑의교회 부활 감사예배 “순도 높은 사랑의 기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활절은 지난 12일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에 모이기 어렵게 되면서 이날 드리게 됐다. 그러나 여전한 감염 우려 속에서 현장 인원을 제한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예배를 드렸다.‘순도 높은 사랑의 능력’(요한복음 20:15~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그런데 십자가.. 
코로나가 연 ‘온라인 세계’, 교회엔 어떤 의미일까?
국내 교회들이 오는 주일인 26일을 기점으로 속속 현장 예배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을 갖지 못하게 된 후 약 2개월 만이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등은 이날 ‘부활절 기념예배’도 드린다. 다만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의교회, ‘온라인 예배’ 연장하기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26일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는 직분자 중심으로 모이고, 성도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도록 했다. 교회는 24일 “지난 8주간 동안 '자발적 자가격리’수준에 준하는 절제의 삶을 실천해 왔다. 재앙으로 다가온 코로나19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