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19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남구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교회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 됐다.
    코로나19 확진 893명, 대구 신천지 측 연관 56.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5일 오전 9시 기준 8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30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9명이다. 특히 감염 경로를 보면 대구 신천지 측 관련 확진자가 501명으로 전체의 56.1%나 됐다. 또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가 113명으로 12.7%를 차지했다...
  • 한교연
    한교연, 전광훈 목사 구속에도 한기총과 통합 추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전광훈 대표회장 구속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의 통합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교연은 25일 오전 군포제일교회에서 개최한 제9-1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에서 이 같이 결의한 뒤 세부사항은 권태진 대표회장과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통추위는 3인의 상임회장을 포함해 구성하기로 했다...
  • '새벽예배 취소' 안내문 붙은 명성교회
    명성교회 “코로나19 확진 부목사, 신천지와 무관”
    명성교회가 25일 “(코로나19 확진자인) 교역자(부목사)는 상을 당한 성도 가정을 위로하기 위해 청도 대남병원을 방문했다”며 “신천지를 비롯한 어떤 이단 세력과도 연관된 일이 없다”고 했다. 교회 측은 이날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결의 사항을 전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 명성교회
    ‘코로나19’ 명성교회 부목사, 2천명과 예배 드렸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명성교회 부목사가 청도 대남병원을 방문한 뒤인 지난 16일 교회에서 약 2천명의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것으로 확인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명성교회는 이 부목사와 교인 5명이 지난 14일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25일 결국 이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신천지
    신천지 포비아… 무엇이 ‘수퍼 전파자’ 되게 했나
    신천지와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신천지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각 지자체마다 신천지 교인들의 동선과 소재 파악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관내 신천지 시설 폐쇄를 잇따라 결정하고 있다. 특히 정체를 숨기다 뒤늦게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실토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신천지 포비아(공포증)’가 확산하고 있다...
  • 명성교회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확진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수만 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여서 자칫 확진자가 대량 나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이 교회 교구 부목사와 교인 5명이 지난 14일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 신천지
    신천지 과천본부 강제역학조사… 전국 1,125곳 폐쇄
    경기도가 신천지 과천본부에 대한 긴급 강제역학조사를 실시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 1만명이 집결한 예배가 지난 16일 과천에서 개최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이은재 목사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 전광훈 목사 구속 전 ‘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변인을 맡아온 이은재 목사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변인직 등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목사의 이 같은 사의는 전 목사의 구속이 결정되기 전에 나왔다...
  • 전광훈 목사
    “발언 당시 후보 특정될 수 없었다”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24일 밤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의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접한 직후, 종로경찰서 앞에 모인 전 목사 지지자들에게 그 법적 부당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고 대표는 “(전 목사에 대해) 종로경찰서가 6가지 사실을 가지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전격 구속됐다. 이 소식은 24일 밤 10시 50분께 전해졌다. 앞서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약 2시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후 종로경찰서로 이동해 대기해 왔다...
  • 사랑의교회
    확진자 없고 대구 아닌 교회들도 ‘현장 주일예배 중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직접적으로 연관(명륜교회, 온천교회)이 되었거나, 확진자가 속출한 대구 혹은 그 인접 지역에 있지 않은 교회들 중에서도 주일예배를 현장에서 드리지 않기로 한 교회들이 늘고 있다. 서울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현장 주일예배를 갖지 않기로 했다...
  • 손봉호 교수
    손봉호 교수, 기윤실 자문위원장직 사임 통고 철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홍정길 목사님께 드리는 공개 서신’과 ‘손봉호 자문위원장 사임 보도’ 관련 입장>을 24일 발표했다. 기윤실은 “2020년 정기 회원총회를 통해 ‘이념을 초월한 복음, 사랑으로 실현하는 정의’를 슬로건으로 정한 바 있다”며 “이에 근거해 ‘말씀과 순명’ 기도회에서 홍정길 목사님이 전한 말씀의 한 부분이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근거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음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