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를 마치고.
    한국교회 언론들, 한 자리에 모두 모이다
    23일 오후 AW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교회와 펜"이란 주제로 '2016 한국기독언론포럼'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을, 이용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가 "한국교회와..
  •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운영위원회가 지난 10~11일 중국 심양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를 마치고 남과 북의 교회 관계자들과 세계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교회, '국제회의 개최' 등 남북평화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동아시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해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운영위원회가 지난 10~11일 중국 심양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WCC가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회의'를 11월 17~23일 사이에 개최키로 하고, 주 내용은 한반도 정세분석, 평화조약 등으로 하며, 장소는 상해나 홍콩 치앙마이 중 한 곳을 선택키로 결의했다..
  • 9일 심양에서 회담을 가진 NCCK와 조그련 관계자들은 10~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운영위원회에도 함께 참석해 사안들을 논의했다. 사진은 EFK에 참석해 함께 남북특송을 하고 있는 NCCK와 조그련 관계자들의 모습. ⓒ NCCK
    NCCK와 조그련, 심양에서 만나 남북 관계 해빙 물꼬
    남북 관계 얼어붙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민간 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추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는 23일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가 지난 6월 9일 중국 심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히고, ▶8.15 남북공동기도회 ▶한반도..
  • 예장통합 총회 문화법인 주최로 '문화목회 이음 세미나'가 23일 수동교회에서 열렸다.
    "교회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들 문화를 만들어내야"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교회 청년들이 줄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교회가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23일 수동교회에서는 "다음세대 문화방향성과 문화예술기획 프로세스"를 주제로 '문화목회 이음세미나'가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용대 부장(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사업부)은 "변화하는 문화정책과 청소년문화의 이해"란 발표를 통해 "현대인들의 문화적..
  • 한장총 제33-1차 임시총회가 열린 가운데, 정관개정을 통해 운영위원회가 폐지됐다.
    한장총 임시총회 통해 정관개정…운영위원회 폐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21일 오전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3-차 임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대적인 정관개정이 이뤄졌다. 골자는 운영위원회 폐지로, 그동안 운영위에서 다뤄졌던 모든 일들이 임원회와 총회로 분산됐다...
  •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2016 생명윤리강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건강이 주어져 있을 때 죽음을 내다보며 준비하라"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가 박상은 원장(샘병원 대표원장, 대통령소속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이사장,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이사)을 초청, "사선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윤리"를 주제로..
  •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인권센터 관계자들. 왼쪽부터 정진우 목사, 조은화 목사, 김영균 신부, 김성복 목사, 신승민 목사.
    "집단탈북, 인권침해 기초해 이뤄진 것 아니냐"
    16일 오전 기독교회관 701호 예배실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주관으로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의 가족으로부터 온 편지 전달 및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인권센터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세계교회협의회..
  • 16일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모습.
    "한국 목회자들에게 윤리 더해져야 한국교회 정화될 것"
    기독교윤실천운동 기독교윤리연구소(이사장 홍정길, 소장 이장형, 이하 기윤실 윤리연구소)가 지난 8일 "목회자윤리 강령28"(홍성사)을 출간한 가운데, 16일 오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도 열렸다. 기윤실 측은 "최근 교계 뿐만 아니라 사회 내에서 목회자들의..
  • 예장개혁 총회장 박영길 목사(오른쪽)가 이재연 목사(왼쪽)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예장개혁 중부협 대표회장 이재연 목사 취임감사예배 열려
    지난 6일 오전 아름다운교회(담임 이재연 목사)에서는 예장개혁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이재연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조세영 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전상업 목사(기획실장)와 윤재성 목사(서기)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 경민대 조직신학 박성철 교수
    헬조선 극복을 위해 '문제제기'와 '연대'가 필요하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현실과 성서"(헬조선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주제로 '2016 여름신학특강'을 시작했다. 첫 강사로 나선 박성철 교수(경민대 조직신학)는 헬조선 형성을 방조한 한국교회를 질타하고, 해결책을 '문제제기'와 '연대'에서 찾았다. 박성철 교수는 "헬조선, 과연 교회의 책임은 없는가?"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