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요섭)·한국교회사학회(회장 이상조)가 최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배광식)에서 ‘성경번역과 해석의 역사’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한국 교회 형성과 밀접하게 연결된 성경 번역의 흐름과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성경의 한국 전래 과정과 국역 성경의 형성, 그리고 번역 용어의 신학.. 장지동 기자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저스트 지저스’의 ‘요요요’(요점만 요약해서 알려주세요) Q&A 코너에서 행복과 결혼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신앙적 해법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행복하지 않은 부모 밑에 자라서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고, 이러한 불행을 나의 자식에게 물려주려니 안 하는 게..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2024년 교직원 성탄축하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예배는 교목처 찬양팀과 이종화·한정기 주임, 이길용 교수 부부의 성탄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학전문대학원장 하도균 교수의 기도, 성경봉독, 최성수 교수와 박혜선 소프라노의 특송, 기독교대한성..
부산장신대학교(총장 천병석)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개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받는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절제가 힘들 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아프리카에 원주민들이 원숭이를 사냥하는 법에 대해 다뤘다”며 “먼저, 조롱박에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갈 만한 구멍을 뚫어놓고, 원주민들이 다니는 길목의 나뭇가지에 열매를 넣은 조롱박을 달아 놓는다.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돌아보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신앙생활은 눈 싸움이다. 바라봄의 법칙이 있다”며 “본때가 있다. 그 눈에 무엇이 보이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주께서 복을 주시기 전에 눈을 열어 꿈을 보여주신다”며 “안 될 사람은 꿈도 없고 비전도 없..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운영한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4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강의장 수용 인원을 초과하며 대기자가 속출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
「월간목회」 2025년 1월호가 ‘목회자의 말하기’를 특집으로 다뤘다. 「월간목회」는 “목회자의 말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신앙을 흔들고,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강력한 힘”이라며 “설교 한 편, 위로의 한 마디, 때로는 침묵조차 영혼을 치유하거나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오는 28일(토)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죽음교육연구소와 휴먼케어교육원의 개원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 죽음교육연구소가 주관하고, 한신대 휴먼케어융합대학원, 한국싸나톨로지협회, 휴먼케어교육원, 한국죽음교육학회, 리플러스연구소가 공동..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다문화평화연구소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 지역 거점 운영기관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재지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다문화평화연구소(소장 남기범, 행정학과 교수)는 교육부 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 연구’를 수행하며 매년 2억 7천 6백만 원씩, 총 6년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디지털새싹사업단(단장 류승택)이 제작한 AI·SW 디지털새싹 캠프 교재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공지능 아트」((주)도서출판 길벗)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는 2023년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99종..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의 서유민, 신지은, 정희진 학생이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열린 제29회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한국, 우크라이나 등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멸종위기종 보호와 원주민 생계·문화 유지 및 환경 보호를 둘러싼 법적 쟁점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한동대 팀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단..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2025학년도 1학기 통일부가 주관하는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특강 사업 8개교, 강좌 사업 14개교 등 총 22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지난달 7일 발표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교양교육원(원장 안동현)이 주관하는 통일 교과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조현진)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3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래 박사(성결대)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적 미학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적 미학은 그의 신학 체계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신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신학적 미학 (또는 아름다움의 신학)에 대한 선행적..
한남대학교의 대표적 교육 플랫폼인 ‘한남디자인팩토리’가 지난 23일 오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4 IPD(Innovative Product Development) 갈라’ 행사를 개최하며 한 학기 동안 진행된 혁신적인 제품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학, 디자인, 영상, 경영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50명이 참여한 9개 팀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성심당,..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23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와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성결대학교 재림관 8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권리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이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대상 인권 ..
한동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공동연구팀이 남북한 언어 장벽을 허물기 위한 AI 번역 모델을 개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제38회 태평양 아시아 언어, 정보 및 계산 학술대회(PACLIC 2024)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Bridging the Linguistic Divide: Developing a No..
2024년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ism)이 기독교계에서 주요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유신진화론은 하나님께서 진화를 창조의 방식으로 사용하셨다는 견해로, 올해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발생한 관련 사건으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많은 학자들은 유신진화론이 기독교의 근본 신앙과 교리를 왜곡하거나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창세기 1~3장의 역사성과 원죄 교리, 십자가 대속, 새 창조와 같은 핵..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 위치한 샬롬나비 사무실에서 '트럼프 시대의 미국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2024년 하반기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주제발표는 샬롬나비 학술위원장인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그는 한미 관계의 역사와 기독교적 차원에서 지정학적인 측면과 선교적인 측면에서 한미 관계의 역사와 기독..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세 번째 수상으로, 한동대의 꾸준한 교육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한동대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3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코너에서 시편 58편 11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이번에 시리아 독재 정권이 무너졌다. 그들이 도피한 이후에 보니 가히 인간 도살장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을 무수하게 학살한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그들이 살다 떠난 곳에는 그런 악한 정권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많은 치부를 했는지, 세계 최고급 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