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자립준비청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립준비청년과의 동행(同行)'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금) 밝혔다. 지난 14일(목)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한 포럼은 굿네이버스와 강선우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김영주 국회 부의장,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고영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원이 의원.. 
희망친구 기아대책, 2023 자립준비청년 토크콘서트 <마이리얼멘토> 실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자립준비청년에 멘토가 주는 영향력을 알리기 위한 ‘2023 자립준비청년 토크콘서트 <마이리얼멘토>’를 오는 16일 슈피겐홀에서 실시한다고 15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 한 명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다양한 멘토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강연자로 출연해 ‘당신도 멘토가 될 수 있다’라는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와 업무 협약식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전재규)는 지난 14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지부장 강태숙)과 함께 상호발전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금)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전재규 지부장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지부장이 참석했다... 
밀알복지재단, 콜링콰이어 합창단 홍보대사로 위촉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합창단 ‘콜링콰이어’를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금) 밝혔다. 콜링콰이어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가스펠 쇼콰이어 합창단으로, 지난해 SBS에서 방영한 합창오디션 ‘싱포골드’에 출연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한동대 외국인 학생, 포항북부경찰서 치안한류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동대학교 (총장 최도성) 외국인 학생이 지난 5일 포항북부경찰서 치안한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위촉된 학생은 한동대 전산전자공학부 3학년 쉘튼 (인도네시아) 학생이다. 치안한류 홍보대사는 유학생을 대표해 봄 가을학기 신입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육에서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지역 경찰과 함께 치안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치안한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설립한 목사, 아동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돼
서울 관악구에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중국에서 억류됐던 탈북민들을 탈출시킨 목사 A씨가 아동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5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 김은미)에 따르면, 목사 A씨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강제추행·준강제추행) 및 강제추행,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의 혐의로 이날 구속기소됐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선한 사마리아인의 바자아트전’ 개최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한국문화경제원, 한국금속공예주얼리 디자인센터(대표 이향숙)와 서울 강남구 소재 오뜨클라쎄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선한 사마리아인의 바자아트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협업하여 문화, 예술, 미적 감각을 경험하는 동시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미전도 .. 
한신대,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2일 경기도 오산시 금암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명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AI 기반 뉴미디어 리터러시 성장 프로그램: HOME for Youth(Hanshin-Osan Media Education for Youth, 이하 HOME for Youth)’로 한신대 ..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입법청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 진행
‘입법청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14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 본사 11층 컨벤션홀에서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에 따르면, 현재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시설 구축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 참여자가 14일 오전 10시 기준 23만 881명..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비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교회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보면 기독교, 교회가 참 우스꽝스럽게 묘사되지요. 교회는 마치 정신이상자들의 소굴 같고 기괴하며 그리스도인들은 가식적이고 비열하기 짝이 없습니다. 참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세상이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美 의회 및 종교계, 낙태 방지 위한 임산부 지원 방안 논의
미국 의회 및 종교 지도자들이 12일(현지 시간) 국회의사당에 모여, 낙태 반대 운동이 소수 공동체에 다가가는 방안과 임산부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신앙 공동체의 의무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국 태아 생명 보호 단체인 ‘인간연합(Human Coalition)’이 하트 상원의원 사무실 건물에서 주최했다... 
“사역하다 많은 일 겪는 사모님들,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미국 OC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회, 장로연합회 등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오후, 남가주사랑의교회 체육관에서 ‘3060 사모 블레싱 나이트’를 열고 목회자 사모들을 위로하고, 사명을 재발견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만 목사(OC교협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배와 찬양은 남가주사랑의교회 세키나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김용진 장로(OC 장로협의회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서 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