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용
    윤석열 대통령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의를 20일 수용했다. 황 수석은 언론인에 대한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는 총선을 앞두고 당정 갈등, 야권의 정권 심판 요구, 그리고 지지율 하락이라는 3가지 주요 악재 속에서 이루어졌다...
  • 한교연
    대통령실 황상무 수석, 한교연 예방 “의대 증원 지지 감사”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8일 오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예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과 환담을 나눴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과 함께 이날 처음으로 한교연을 찾은 황 수석은 그간 정부 정책에 대한 한교연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 출대본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
    “한국교회가 사랑으로 청년들 섬길 때 출산율 오를 것”
    CTS기독교TV(CTS) 등 종교계가 중심이 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총재 이철·김의식·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23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저출생 대책을 위한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의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근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현상은 국가의 미래와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부각..
  •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종교계와 소통’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한기총 방문
    얼마 전 임명된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찾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등과 환담했다. 시민사회수석은 대통령실에서 종교계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황 수석은 이날 정 대표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 국론이 너무 분열되어 있다. 경제도 어려운데 국론까지 분열되어 있어 걱정”이라며 “의견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서로 적대적인 것처럼 되어 있..
  •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종교계와 소통’ 황상무 신임 시민사회수석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황상무 신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실에서 종교계와 소통하는 비서관이 시민사회수석이다. 강승규 직전 수석은 주요 교계 행사 때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 대독 등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