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지소미아 종료 지지한다" 논평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가 대한민국 정부가 한일군사보호협정(지소미아)를 종료(2019.08.22.)한 것에 대한 지지 논평을 발표했다...
  • NCCK 화통위 주최로 평화 통일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보수 기독교, 설득 안 되어도 할 수 없다…공격 자제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29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자주' 그리고 '민'의 참여"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훈삼 목사(주민교회, 기장총회 평화통일위원장)가 "한국교회 평화통일 선교의 과제"를 주제로 논찬을 전하며 한 말이다...
  • 이홍정 목사
    NCCK,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연대서신 발송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 목사, 이하 NCCK 화통위)가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행동하자는 총무명의의 공개서한을 미국NCC (NCCCUSA) 짐 윙클러 총무와 의장인 다린 무어 목사에게 보냈다...
  • 화해통일위원장 나핵집 목사
    NCCK "남북고위급회담 합의 환영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 이하 화통위)가 지난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고위급회담의 합의에 대해 환영의 논평을 발표했다...
  • 나핵집 목사(열림교회 담임목사, 기장평화운동분부 공동의장)
    "새 정부는 한반도 평화·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라"
    화통위는 성명을 통해 "6.15 공동선언 이후 17년을 맞이하지만 남북관계는 진전은 커녕 무기경쟁이 가속화되고, 주변 강대국들의 틈에서 민족자주의 길은 요원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무기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하며 새 정부가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명하게 대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9일 심양에서 회담을 가진 NCCK와 조그련 관계자들은 10~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운영위원회에도 함께 참석해 사안들을 논의했다. 사진은 EFK에 참석해 함께 남북특송을 하고 있는 NCCK와 조그련 관계자들의 모습. ⓒ NCCK
    NCCK 화통위 "통일부의 과태료 부과 집행유예 결정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이하 화통위)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주관하는 ‘한반도 에큐메니칼포럼 실행위원회’ 참석차 중국 심양을 방문했던 바 있다. 그러나 통일부는 이를 불법행위로 간주, NCCK 측 11명 대표단에 대해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9조 2(남북한 주민접촉) 위반 혐의로 7월 25일자로..
  • 미국에서 한반도 평화조약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NCCK 화통위 관계자들.
    NCCK 화통위, 평화 조약안 미국에 직접 알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이하 NCCK 화통위)가 지난 4월 21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 채택한 평화 조약안을 알리기 위해 나섰던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 캠페인(미국)’을 마치고 귀국했다...
  • NCCK 화통위가 18일 오전 국방부 정문 앞에서 '한반도 사드(THAAD) 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NCCK "한반도 사드 배치 철회하라!"
    18일 오전 국방부 정문 앞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 NCCK 화통위) 주최로 '한반도 사드(THAAD) 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NCCK 화통위는 자신들이 그간 사드 배치 반대 의사를 밝혀왔고, 여러번 질의를..
  •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NCCK 화통위 신승민 국장, 전용호 부위원장, 노정선 위원장, 나핵집 부위원장(왼쪽부터).
    "한반도 평화와 후세대 위해 '평화조약' 체결 이뤄져야"
    14일 오전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NCCK 화통위) 주최로 '평화조약 체결 국제캠페인(미국) 참가자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그간 평화조약 폐기 촉구의 가장 큰 이유가 됐던 '외국군 철수'(1장 2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