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화력, 청정연료로 증설해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주민들이 지역에 위치한 영흥화력발전소의 청정연료 증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현재 7.8호기 증설 중인 이 화력발전소에 대해 주민들은 증설 반대가 아닌 합의 이행을 외치는 모습이다. 영흥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주민들은 21일 오후 3시 영흥면 늘푸른센타 3층에서 '영흥화력 7·8호기 청정연료 추진위원회'(추진위)를 발족하고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의 간담회를 갖는다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