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으로 생중계 된 교회 내 칼부림 현장 직전의 모습. 가해자가 설교자를 향해 가고 있다. ⓒSNS
    시드니 교회 흉기 난동, 테러 공격으로 규정
    카렌 웹 NSW 경찰위원회 위원은 "모든 수사 자료를 종합한 결과, 가해자의 행동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교회 지도자 2명 등 최소 4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범행 동기는 "극단주의에 의한 대중 위협"으로 판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