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미라
    헤즈볼라,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와 싸울 것 "
    레바논의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지도자는 24일 이 지역이 극단주의 단체들로 인해 "미증유의 위험"에 봉착했다면서 시리아 정부군을 위해 참전을 확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는 이날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한 15주년을 맞은 기념사를 통해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 등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와 싸울 것임을 맹세했다. 그는 이런 '패거리들'은 그들의 이념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