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책 최연소
    기아대책, 국내 최연소 스무 살 유산 기부자 위촉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서 국내 최연소 유산 기부자가 탄생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유산 기부자 모임을 정례화하고 유산 기부 저변 확대를 주도해 온 기아대책이 20세 차은혜 후원자를 ‘헤리티지클럽’ 최연소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헤리티지클럽은 기아대책의 유산 기부자 모임으로 사망 시 현금, 부동산, 주식, 보험, 신탁 등의 형태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