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매튜 아이티
    NCCK, 허리케인 매튜 피해 애도서신 발송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 목사)는 위원장의 명의로 10월 10일 아이티 교회협의회 (National Spiritual Council of Haitian Churches) 의장 패트릭 빌리어 감독과 미국교회협의회..
  •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허리케인, 샌디(Sandy)가 美 동부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하여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데 촛점을 맞추어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뉴욕 한인교회들, 샌디 피해 점차 회복
    지난달 29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이 전기가 끊기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피해 복구가 점차 이뤄지면서 한인교회들도 정상적인 모습들을 되찾아가고 있다...
  • 美 월드비전, 허리케인 샌디 구호 활동 확대
    시속 80마일(약 130km)이 넘는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샌디(Sandy)가 뉴욕을 포함한 미 동부 해안 상륙함에 따라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월드비전이 피해 예상 아동들과 가족들을 위해 구호 활동 규모를 확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 카트리나 악몽 뉴올리언스, 아이작에 초비상
    열대성 태풍 '아이작'(Isaac)이 28일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로 이 지역 주민들은 7년 전 '카트리나'의 악몽을 떠올리며 속속 집을 비운 채 떠나고 있다. 기상 당국은 강풍이 아니라 범람이 가장 우려할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천천히 움직이는 이 대형 폭풍이 바닷물을 해안으로 밀어올리고 이미 축축한 땅에 18인치(45.7cm)의 비까지 퍼부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
  • 美 허리케인 전과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해터러스 아일랜드가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각) 허리케인 '아이린'에 휩쓸린 다음 날 모습(위)과 같은 지역의 6월 12일 모습을 찍은 위성사진. 아래 사진에는 가운데에 12번 고속도로가 선명히 보인다. ..
  • 오바마 "부시 전철"염두..허리케인 적극 대처
    미 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을 맞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가 매우 적극적이다. '호화 휴가'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열흘간의 여름 휴가를 강행한 오바마 대통령은 허리케인 아이린이 인구 최대밀집지역인 뉴욕을 향해 올라오고 있다고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가 26일 발표하자 곧바로 여름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
  • 美 '아이린', 19명 사망…400만가구 정전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인해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인근 40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동부 원자력발전소 2곳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가동이 중단됐다. 아이린은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아직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고 있으며 대규모 회오리바람인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예보도 나오고 있어 미국 북동부 지..
  • 美 허리케인 대비 주민 200만명 대피령
    허리케인 '아이린(Irene)'의 미국 북동부 해안 상륙을 앞두고 뉴욕 등지의 주민 200만여명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27일 노스캐롤라이나 주부터 매사추세츠 주까지 미국 북동부 일대에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당국은 뉴욕시의 약 30만명을 비롯해 침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총 200만명 이상에 대해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 허리케인 피해 탈출하는 차량 행렬
    버지니아주 노퍽의 도로에 대피하려는 차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오후 버지니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가를 비롯한 미국 북동부 일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
  • 북상하는 허리케인 '아이린'
    25일(이하 현지시각) 바하마를 지나는 허리케인 '아이린'을 찍은 위성사진. 아이린은 오는 27일 오후 시속 185km의 바람과 함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상륙하고 나서 동부 해안지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