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 핼러윈 호박
    “신자의 핼러윈 참여, 악마의 잔 마시는 것”
    핼러윈 문화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없이 참여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은 가운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위치한 리제너레이션 템플교회(Regeneration Temple)의 찰스 워싱턴 담임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CP)를 통해 핼러윈 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적 견해를 밝혔다...
  • 할로윈 핼러윈
    할로윈 참사는 우리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나에게 가을은 선물 같은 계절이었다. 긴긴 여름을 보낸 후에 찾아온 선선한 바람에 햇빛을 받으며 쏟아지는 노란 낙엽의 낭만을 가득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이제 가을이 되면 걱정부터 찾아오게 되었다. 우리 동네 식당, 카페, 마트, 심지어 아파트 입구까지 호박들과 귀신들이 대롱대롱 달리고, 우리 자녀들이 이상한 캐릭터 분장을 하는 계절로 바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