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협 2월 월례회
    “中, ‘종교는 아편’ 낡은 도식 잊고 ‘활력소’라는 의식 갖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중국과 중국교회’라는 주제로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여주봉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포도나무교회 담임)의 사회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설교, 이일호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칼빈대 은퇴교수)의 ‘한국교회를 위..
  • 함태경 알았던 선교 몰랐던 중국
    [신간소개] 알았던 선교, 몰랐던 중국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모든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경제적 차원 외에 외교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얽혀 있던 고리들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한국교회는 중국 선교를 위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