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석 의원
    "익산 시민 반대하면 할랄단지 조성 못해"
    농림부가 익산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할랄식품단지 조성 및 도축장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동의 없이는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27일 오후 농림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확답을 받아냈다..
  • 익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문영만 목사, 익기연)와 전북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기 목사, 전북연)가 17일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 및 반대 집회
    익산시기독교연합회 外 59개 단체들, '익산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 개최
    익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문영만 목사) 外 59개 단체들이 28일 오후 3시 세종시 국무조정실 정문 앞에서 '익산에 조성되는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특별기도회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이끄는 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농식품수출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