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화) 오전 예배 설교차 방문한 신정호 목사는 오덕호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3일 1천만원을 약정하고 500만원씩 2회에 걸쳐 완납한 것이다... 한일장신대, 서서평 선교사 북 콘서트 개최
한일장신대(오덕호 총장) 설립자인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최근 발간된 저서 '서서평 선교사의 섬김과 삶'의 저자들이 지난 13일 오후 대학 내 카페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한일장신대 유태주 교수, 근정포장 수상
지난 2월 말 정년퇴임하고 이달 명예교수로 추대된 한일장신대 유태주 명예교수가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았다... 한일장신대, 신임교수 9명 임용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오덕호)는 2014학년도 1학기 신임교수 9명을 3월 1일 자로 임용했다. 새로 임용된 교수는 신학부 백상훈 교수(기독교영성학), 이종원 교수(기독교윤리학), 김은주 교수(기독교교육학), 사회복지학부 최혜정 교수(사회복지학), 심리상담학부 신성숙 교수(미술심리상담학), 음악학부 김건수 교수(실용음악학), 간호학과 윤매옥 교수와 조은실 교수, 교양 최재선 교수(문학) 등이다.. "목회자가 평신도 부족한 것 조금만 채워도 다른 인상 줄 것"
한일장신대학교 오덕호 총장이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성경공부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의 강사로 나섰다... 부정적인 생각을 자기 자신과의 긍정적 대화로 변화
우울증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생활습관적인 면이 있다. 동일 사건이나 비난의 말, 잘못 인식된 동기, 함축된 거부나 이루지 못한 기대 등이 우울증을 계속 유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