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인
    3.1절 맞아 "일본의 사죄 반성 더 강도 높게 외쳐야"
    올해로 조국광복 70주년과 한.일 강제병탄 105년을 맞는 3.1절에 정계 종교계 경제계 학계 법조인 등 각계인사 33인이 27 오전 8시 30분 국회귀빈식당에서 "해방 70주년 및 3.1절 국회기념식, 각계인사 33인의 시국선언"을 한 후 국회정론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졌다...
  • “韓·日 당면 현안 해결에 교계도 협력해 달라”
    한일기독의원연맹 회장 김영진 의원(민주당)이 최근 한·일 양국이 당면한 현안을 놓고 재일한인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일(수) 재일본한국YMCA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한일기독의원연맹, NCCJ, 재일대한기독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재일본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ACC),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동경성시화운동본부 등 15명의 재일한인교계 지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