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전하는 프랭크 페이지 총재와 통역하는 최성은 목사
    복음 증거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발견하라 말하는 현실
    페이지 총재는 "한 나이든 할머니가 손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줄 수 없을 만큼 늙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 손주들을 위한 수표도 썼다. 카드에는 '너희를 정말 사랑한단다. 좋은 크리스마스르 보내고 선물은 너희 스스로 사거라'라고 적어 보냈다. 한참이 지난 후 책상을 치우던 할머니는 깜빡 잊고 카드 속에 넣지 않은 수표를 발견했다. 생각해 보라 수표가 빠진 카드만을 받은 손..
  • 헨리 블랙커비 목사
    헨리 블랙커비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를 위해 울어 본 적이 있는가. 도시를 위해 더 많은 눈물을 흘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예수님은 무리를 민망히 여기셨으며 그 고통을 나누셨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으로 우리 또한 그 마음을 느껴야 한다. 무리를 민망히 여기고 기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