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리교회 더불어사는사람들 MOU
    어려운 목회자 등에게 무이자로 대출해준다면…
    지난해 12월 18일 전북 익산에 거주하던 목회자 A씨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18년부터 전북 익산에서 평일엔 카페를 운영하고 주일엔 예배당으로 활용하는 ‘카페 목회’를 해온 A씨.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그는 과도한 채무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목회자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교계 차원에서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선교은행’ 개념의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다..
  • 한우리교회 썸네일 이미지
    기성 한우리교회 임직감사예배…장로 장립·권사 취임
    기성 교단 소속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가 4일 낮 '드림100한우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장립과 권사 취임의 경사를 진행했다. 예배 설교는 백장흠 목사(증경총회장, 한우리교회 원로)가 "좋은 일을 합시다!"(막14:3~9)란 제목으로 맡아 전했으며, 성창용 목사(충무교회)와 손경호 목사(봉일교회)가 각각..
  • 기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여성삼 목사, 이하 기성)가 3일 낮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목사안수자들을 위한 '제110년차 성결인대회'를 개최하고,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목사란 하나님께서 만드신 직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여성삼 목사, 이하 기성)가 3일 낮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목사안수자들을 위한 '제110년차 성결인대회'를 개최하고,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상범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정식 장로(총회 부회계)와 남창우 목사(총회 부서기)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이종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