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기춘, 오석봉, 준 도슨 고문, 준 윤 행사준비위원장, 은영재 회장, 캐티 벤더 이사, 노라 스템퍼 이사장.
    한미여성재단, 창립 50주년 맞아 뜻깊은 자리 마련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한미여성재단의 지난 50년의 업적을 알리고, 향후 50년의 활발할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