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 관계자들이 6일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는 모습.
    "총회재판국이 대형교회 물량주의에 무릎 꿇은 사건"
    한목윤은 "명성교회 세습 판결로 인하여 장신교단 학생들 및 교직원 및 통합교단 교회들과 9월10일 통합교단 총회를 앞두고 긴장과 충돌의 파장이 염려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많은 한국교회들이 이번 통합측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