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진 목사
    한기연, 4.10 총선까지 ‘한국교회 특별기도’ 선포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20일 특별기도’를 21일 선포했다. 한기연은 이날부터 선거일인 오는 4월 10일까지 한국교회가 △자유대한민국의 안정 △신앙의 자유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특별히 이번 선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바른 지도자와 정당이 선택되길 기도할 것을 주문했다...
  • 한기연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 정기총회 “한국교회 살리는 역할 감당”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15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신수진 목사의 사회, 박용구 장로의 기도, 현수동 목사의 성경 봉독, 권태진 목사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
  •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절 정신 살려 새벽에 드리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의 정신을 살려 새벽을 깨우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한국교회의 불꽃이 사그라들고 있다. 한국교회는 열정뿐 아니라 전통과 복음의 정신을 스스로 잃어가고 있다”며 “몇몇 기독교 기관들은 복음과 십자가 정신과 기도보다 환경과 물질, 세속적 명분에 편승하는 듯하다”고 했다...
  • 권태진 목사
    한기연 “8월 15일을 대한민국의 건국절로 제정하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8일 ‘광복 78주년·건국 75주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면서 “8월 15일을 대한민국의 건국절로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우리 민족이 일본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지 78주년이 되었다. 해방은 억압받는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 해방 3년 뒤, 자유대한민국이 건국되었고 올해로 75주년을 맞이했다”며..
  • 권태진 목사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진 자유대한민국”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제68주년 현충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6월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기념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의 국민이 천부적 인권을 누리면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달이기도 하다”고 했다...
  • 한장총 대표회장·증경회장 모임
    한기총·한교연·한장총·한기연 “한국교회 협력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증경회장들과 현직 대표회장이 모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한장총·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 등 한국교회 협력을 위한 모임을 25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사무실에서 가졌다...
  • 한국기독교기념관 월드케이팝센터
    한교연 등 기관들,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 등 위해 업무협약
    한국기독교기념관테마파크(주)와 (주)월드케이팝센터(대표 박성진),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 심영식 장로)가 지난 4일 오전 월드케이팝 본사 1층에서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과 건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하나님 손에 붙잡혀 좋은 지도자 되도록 기도하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가운데,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새로운 정부와 크리스천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성명에서 “자유대한민국 건국 후, 나라를 사랑하여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 선배 크리스천의 헌신과 믿음의 역사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는 크게 성장했다”며 “그뿐만 아니라 자유..
  • 권태진 목사
    [한기연 성명] 새로운 정부와 크리스천에게 바란다
    자유대한민국 건국 후, 나라를 사랑하여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 선배 크리스천의 헌신과 믿음의 역사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는 크게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복지, 교육, 문화, 사회, 경제 등의 영역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수준이 되었다. 6.25 전쟁 후 폐허의 상태가 된 가난한 나라가 빈국을 도울 수 있는 경제 대국이 되었고, 군사, 윤리, 도덕..
  • 태극기
    “8.15,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날로도 기념하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8.15 광복절 제76주년을 앞두고 3일 “건국일을 되찾자!-건국의 날을 기념하며 해방에 감사하고 자부심을 가져보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사람이 태어나면 생일이 있고, 건축물이 지어지면 준공 날짜가 있듯 자유대한민국은 건국절이 있다”며 “자유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73년 동안 세계 속에 하나의 독립된 국가..
  • 여의도순복음교회
    “각 교단, 9월 총회서 예배 자유 선언하라”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예배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각 교단은 9월 총회에서 예배의 자유를 선언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28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정부와 방역 당국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국민의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용납해서도 안 ..
  • 대면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인원 제한 풀어야… 편견 없는 정책 시행을”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정부와 방역 당국에 교회 방역 정책에 대한 전환을 요청했다. 한기연은 6일 "국무총리와 질병관리청장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먼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명분 삼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차별적인 공권력을 행사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