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증자 故 이화영씨
    40년 봉사 이어온 70대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 전해
    40년 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삶을 살아온 7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세 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 이화영 씨(73)가 지난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진행해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기기증으로 세 명의 환자가 생명을 이어가게 됐다...
  • 기증자 김축복씨
    선교사로 헌신한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다섯 생명 살리고 떠나다
    10여 년간 국내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한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다섯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월 3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59)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 양쪽 안구를 기증해 총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