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한국세계유학생협의회 설립하는 문성주 박사
    “국내 10만 유학생, 복음 받아들이고 리더로 세워진다면”
    지난 7년간 유학생 선교를 연구해 왔다는 문성주 박사(40)가 말했다. “에디오피아에서 온 한 형제가 그랬어요. 웃음을 잃어버린 자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고요. 이들의 뜨거운 가슴에 복음을 심어준다면 얼마나 더 멋진 일들이 일어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