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연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권태진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한교총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신상범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합의서에 사인을 한 후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기연·한교총 "12월까지 통합하겠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전명구 목사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통합을 선언하고 통합 합의서와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기연과 한교총 각 단체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17일 오후 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기관 통합을 선포했다...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상임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위원장 간담회를 가졌다
    한교총, 상임위원장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상임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위원장 간담회를 가졌다. 임명장 수여식은 총무 이경욱 목사(예장대신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공동대표회장 전계헌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3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제정 등 제1회 총회 위임 안건을 마무리했다.
    한교총 "3인 대표회장, 현직 총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3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제정 등 제1회 총회 위임 안건을 마무리했다. 한교총은 정관을 통해서 한국교회 공 교단만을 회원으로 하는 ‘교단연합단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 현직 교단장이 공동으로 대표회장을 맡되 투표 없이 추대하는 기존원칙을 확인했다..
  • 15.3.12 프레스센터 평창올림픽 분산개최 기자회견
    한국교회총연합,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교회봉사단(전도대) 운영
    기독교대한감리회 백만전도운동본부장 지학수 목사를 실무총괄 사무총장으로 세워 운영하는 봉사단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동계패럴림픽 기간동안 평창과 강릉에서 해외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들에 대한 봉사활동과 함께 전도대 운영과 공연을 진행한다...
  • 9일 아침 한교총 2018년 신년하례회가 열린 가운데, 순서자들과 참석한 교단장, 총무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한교총 2018 신년하례회 "햇빛 되게 하소서"
    9일 아침 코리아나호텔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햇빛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2018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유충국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사회로 먼저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정동균 목사(기하성서대문 총회장)와 김영수 감독(나성 총회장)이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공동대표회장인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새로운 시작을 위해"(수14:10~15)란 주제로 설교했다...
  • 교단장회의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회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4인 체제 부당성 문제제기에 대해 적극 해명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공동대표회장단 모임을 갖고, 지난 5일 제1회 총회에서 선출된 공동대표회장 4인 체제를 적극 유지하며 그 뜻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교총이 말하는 공동대표회장 4인은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말한다...
  • 한기연 창립총회를 마치고.
    "한기연으로 '하나' 됨, 하나님 크게 기뻐하실 일"
    (사)한국기독교연합(가칭, 이하 한기연) 창립총회가 16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있었다. 교단장회의가 주도하고 있는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통합해 열린 이날 자리에는 회원 교단 관계자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 한교연과 교단장회의 소속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가칭)한국기독교연합회 창립을 알리며 기자회견을 한 후 하나 됨을 의미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가칭)한국기독교연합회? 한국교회 다시 '헤쳐 모여' 하자는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가 통합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1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소강당에서는 한교연 관계자들과 교단장회의 소속 총회장들이 모여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안에 이야기했다...
  • 한국교회총연합회 참여 교단 대표자 회의가 13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교연과 한교총의 통합이 논의됐고, 창립예배 시간·장소가 결정됐다.
    오는 8월 1일 '한교연+한교총=한기연' 창립한다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 참여 교단 대표자 회의가 13일 오전 7시 30분 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교총을 아우르는 (가칭)한국기독교연합회(이하 한기연) 창립이 확정됐다. 한교총과 한교연 대표자는 이미 지난 12일 만나 통합 안에 서명한 바 있다. 이 통합 안에는..
  •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 출밤감사예배에서 참석교단 전 교단장들과 총무, 사무총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결국 '제4연합단체' 한교총 출범…한교연 강력 반발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가 오는 7월 17일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정식으로 제4의 연합단체로 출범식을 갖는다. 이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