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용근 대표
    담임목사들에게 가장 큰 목회 어려움 물었더니…
    한국교회지도자센터(박종순 대표, 이하 한지터)가 17일 오후 ‘목회전환기의 목회 재설정과 재가동’이라는 주제로 제1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서울 충신교회에서 개최했다. 먼저 개회 예배서 예레미야서 5장 21절 말씀을 주제로 설교한 류영모 목사(한소망 교회)는 “오래 전 우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더 많은 시간 밤잠을 설친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 본문의 예레미야도 그중 한 사람이..
  •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독교의 대응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사회와 교회의 대응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있다. 6일 낮 공교롭게도 두 곳에서 열린 세미나가 서로 비슷한 주제로 개최되어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냈다.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지도자센터
    "목회자 역시 소통과 동역의 리더십은 핵심 덕목"
    한국교회지도자센터(이하 한지터) 이사장 박종순 목사가 던진 화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한지터가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역"('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롬8:28)을 주제로 '제3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