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334차 탈북난민북송중지 수요집회 및 중국정부에 조선족 한충렬 목사 피살 사건 엄중 수사 촉구 기자회견' 모습.
    한충렬 목사 피살 관련 "북한 내 인권운동가들 적극 보호하라"
    20년 이상 탈북지원 사업과 북한주민 대상 선교활동을 벌여왔던 한충렬 목사(중국 지린성 백산시 창바이현 장백교회) 피살 사건과 관련, 4일 오후 중국대사관 앞에서는 '제334차 탈북난민북송중지 수요집회 및 중국정부에 조선족 한충렬 목사 피살 사건 엄중 수사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