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건전한 영적 욕구보다 더 큰 영적 진보의 비결은 없어”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팔복 가운데 가장 중요한 복 중 하나이며, 동시에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복된 진술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 있다’고 말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은 행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복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복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여덟 가지 복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고 했다...
  • 이재훈 목사 사람의 추천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인가 (고린도후서 3:1-6)
    “참된 복은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0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천국 백성의 삶과 영향력’(마5: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은보 옥한흠 목사
    “행복을 찾는 길은 예수님을 닮는 것”
    故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가 지난 2000년 2월 13일부터 사랑의교회에서 한 ‘산상수훈 설교 시리즈’를 차례로 소개한다. 아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설교 ‘하나님의 행복일기’(마 5:1-12)를 간추려 정리한 것이다. 옥 목사는 “예수님께 몰려들던 사람은 대부분 병자..
  • 故 옥한흠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10강
    지금 북한에서는 예수를 믿는 다는 것 때문에 혹독한 핍박을 받는 자의 수가 우리가 추측하는 것보다 많다고 한다. 최근에 편지 한 장을 받기로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21일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날로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남한에서도 기도의 동참을 요청했다...
  • 지저스 로드
    [도서] 지저스 로드 - 그의 길(The Way)을 따르다
    『지저스 로드: 그의 길(The Way)을 따르다』는 이스라엘 곳곳을 다니며 예수님의 여정을 쫓아 말씀의 보화를 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성령님의 손을 잡고 주님의 여정을 따라가며 촬영하고 말씀을 연구하다 더 깊은 앎을 위해 이스라엘 땅을 밟았다. 그곳에서 예수님이 걸은 길들과 풍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았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