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반(反)이민' 행정명령의 운명이 연방법원의 손에 넘어가게 되면서 향후 법적 절체아 괸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가로막는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놓자 단 하루 만에 제9 연방항소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법무부는 항고장을 통해 "(시애틀 연방지법의 결정이) 대통령이 국.. 
트럼프 행정부 '상무장관' 로스 “중국이 가장 보호주의적” 비판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윌버 로스 상무장관 내정자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보호주의적 국가”라고 비판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인준청문회에 출석한 로스 내정자는 “중국이 자유무역 수호자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말 뿐”이라면서 무역 불균형 시정을 서두를 방침임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黃권한대행, 美 신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조율·공조 본격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미국 신행정부와의 관계와 관련 “1월 20일 신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정책조율과 공조를 본격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동북아·한반도 정세 점검 및 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 측과 유관 기관 및 인사들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 
美 트럼프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철수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내정자인 제임스 매티스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사일 방어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친개'(Mad Dog)라는 별명을 가진 매티스 내정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으로 인해 한반도의 안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