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파교회 김기석 이팔전쟁 평화
    김기석 목사 “전쟁과 혼돈의 시대...어리석어 보이는 십자가 붙들어야”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지난달 22일 주일설교에서 ‘이-팔전쟁’을 언급하며, “몰렉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이 세대가 두렵다. 힘을 숭상하는 제국들은 역사 속에서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불에 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이 세대를 혼돈에 빠뜨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생각과 편견과 판단으로 ‘하나님을 오해한 사람들’”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의 정결법에 정죄당한 사람들에..
  • 예장합동 총회 2017 이슬람 대책 아카데미를 마치고.
    "이슬람 테러, 그들의 폭력에 대한 가르침 때문"
    지금은 잠시 주춤하지만, 한 때 이슬람국가(IS)의 테러리즘은 전 세계의 골칫거리였다. 이슬람 테러의 참된 요인은 무엇일까? 안승오 교수(영남신대 선교신학)가 17·18일 양일간 새한교회(담임 임익곤 목사)에서 열린 '2017 총회 이슬람대책 아카데미'에서 이 부분에 대해 고찰했다...
  • 파리테러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이슬람 인구 증가로 인한 유럽의 '고민거리' 7가지
    최근 이슬람문제 전문가인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 대표)가 한 기독교언론에 기고한 글이 눈길을 끄는데요. 유 선교사는 급증하는 이슬람 인구로 인해 유럽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경고를 했습니다. 특히 이는 주요 유럽국가들의 정책이 이들의 인구증가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함으로 인해 실패한 것이라고 유 선교사는 분석했는데요. 과연 이슬람 인국의 급격한 증가는 유럽에 어떤 문제를 일..
  • 이슬람국가
    4년간 전 세계 이슬람 성전주의자 15000명 IS에 가담
    지난 4년간 전 세계 80개국에서 1만5천여 명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이 이라크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4일(현지시간)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이들 지하디스트들이 '칼리프 국가 건설'이라는 임무 완수를 위해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서 IS에 가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