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성소수자 위해 ze·hir 사용하자? 프랭클린 그래함 "기가 막힌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고려해 'he'나 'she'와 같은 대명사가 아닌 'ze'와 'hir'와 같은 성(性)중립적 대명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나선 테네시대학에 대해 지난 8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