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 US여자오픈 이어 '에비앙' 우승컵 노린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21.한화)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21일부터 나흘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는 총상금 325만달러로 LPGA 투어중 상금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