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
    뮤지컬 '캣츠' 온다, 6년만의 내한공연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캣츠'가 6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공연제작사 설앤컴퍼니와 CJ E&M 공연사업부문에 따르면, '캣츠'는 6월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막을 올린다. 미국의 시인 T S 엘리엇(1888~1965)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가 토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