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취업준비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평균 455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를 위한 자격증과 영어 점수, 면접 컨설팅 등에 드는 비용이 늘어나면서 취업 사교육 부담이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취업자 수 12만 3000명 증가, 고용률 11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자는 감소세로 돌아서며 11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률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건설업의 부진과 내수 침체로 일부 업종의 고용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청년층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Z세대 취준생 60%, AI로 취업 준비… “자소서 작성이 최다”
AI 활용 분야를 살펴보면 자기소개서 작성이 77.9%로 가장 높았으며, 면접 준비(35.2%)와 직무지식 공부(29.2%)가 뒤를 이었다. AI 도입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횟수도 증가해, 20곳 이상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학생 비율이 54%로 전년 대비 11.1%포인트 상승했다... 
얼어붙은 채용시장… 취준생 78% “중소기업도 좋다”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취업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신입 취업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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