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가운데 앉은 인물이 예수다.
    “예수님이 죽기 전에 간절히 원한 것은 무엇인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의 버킷 리스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복음서는 후반으로 가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점점 가까워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 바로 전날 하신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가운데 앉은 인물이 예수다.
    인간 예수는 크리스천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일까?
    인간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그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인간의 본성과 의지를 가졌지만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다. 죄를 극복하고 하나님께 순종한 삶 덕분에 그는 죽음을 이겨냈다...
  • 오근재 박사의 <인문학으로 기독교 이미지 읽기>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서 보여주려 했던 것은
    댄 브라운의 는 출간 당시 기독교계에서 ‘뜨거운 감자’였다. 소설은 독자들에게 사실처럼 다가왔고, 기독교계는 거세게 반대했다. 소설을 바탕으로 나온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