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와 작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탤런트 강성연(37)이 '밥퍼' 최일도 목사 부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은 청량리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해 온 최일도 목사 부부의 실화를 다룬 같은 제목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이 제작하여 지난해 12월 초연 이후.. 밥퍼 최일도, 개그맨 권영찬, 박정숙 힐링토크 '회복' MC로 뭉쳐
밥퍼 최일도 목사,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박정숙 전 아나운서가 뭉쳤다. 이들은 케이블 기독채널 C채널의 2013년 새 프로그램인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정의석,신경철피디,이은정,심옥희작가)의 MC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