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밥퍼'
    강성연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으로 뮤지컬 데뷔
    MC와 작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탤런트 강성연(37)이 '밥퍼' 최일도 목사 부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은 청량리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해 온 최일도 목사 부부의 실화를 다룬 같은 제목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이 제작하여 지난해 12월 초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