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
    “하나님 없이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구촌 아동을 위해 지난해 11월 전주 바울교회(신현모 목사)에서 열렸던 사랑 나눔 콘서트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인혁 씨가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며 콘서트는 시작되었다. 최인혁 씨는 찬양을 마치고 “코로나는 조심해야 하지만 두려워할 것은 아니다”고 했다. 또 연예인 김보성 씨를 소개하면서는 “예수 의리 왕이여”하면서 “신앙이 있으면 의리가..
  • 김베레카 목사
    “허름한 곳에서 새벽까지 찬양했던 그 때, 가장 행복”
    청년 시절, 밤만 되면 큰 교회 지하 주차장 옆 허름한 찬양팀 연습실로 갔어요. 그곳에 가면 늘 몇 명의 청년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모이면 그저 기타 치며 찬양하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어떤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가 매일마다 모였던 유일한 목적은 그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해서였어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해서 밤에 모여 새벽까지 찬양하고 기도했던 거죠. 지금은 그때랑 비교할 수..
  • CCM 사역자 최인혁 집사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우리를 나누어 주십시오
    CCM사역자 최인혁 집사가 28년동안 참여해온 환우들을 위한 자선 디너쇼가 있다. 자선 공연이지만, 고급호텔에서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수십만의 이상의 티켓을 사야지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였다. 고급 승용차를 몰고 온 값비싼 양복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이 좌석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