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대표 최상일 목사
    "복음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자"
    지난 9년간 국가적 예배 회복운동인 홀리위크 미니스트리와 청년세대 부흥을 위해 헌신해 온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대표 최상일 목사(은정감리교회)의 첫 번째 시집&음반 발매기념 '미친사랑이야기' 북콘서트가 최근 신촌 히브루스 카페에서 열렸다. 북콘서트에서는 더라이트 최가슬 디렉터가 사회를 맡아 해금연주자 김은성, 바이올리니스트 이소영의 연주, 뮤직비디오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