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운교회 여선교회가 웨슬리선교관, 웨슬리학사관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와 가족, 선교사 자녀들에게 음식 나눔 봉사를 했다.
    초운교회, 100여 명 선교사와 가족에 음식 나눠
    초운감리교회(이재은 담임목사) 여선교회가 26채의 웨슬리선교관과 웨슬리학사관에 머물고 있는 100여 명의 선교사와 가족, 선교사 자녀(MK)들을 위해 김치찜과 사골 곰국을 포장해서 전달했다고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15일 밝혔다. 초운교회는 작년 12월 성탄을 앞두고 사골 곰국을 후원한 데 이어 구정 명절을 앞두고 지난 30일 김치찜, 사골 곰국, 떡국 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