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NCCK 언론위, 12월의 '시선2016'은 '청소년 행동'
    언론위는 "‘청소년 행동’은 한국 사회에서 어둠이 빛을 가릴 때마다 앞장서서 광장 나아가 시민의 주권회복을 위한 토론을 점화시키는 불씨였다"고 말하고, "민족의 등불이 꺼졌다고 절망했던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독립선언을 앞서서 이끌었던 것도 중고생이었으며,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도 중고생들이 어둠을 가르는 등불을 들었던 일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