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5세(2006∼2009년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병원을 찾은 청소년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5~11세, 백신 올해 안 맞는다 "충분한 조사 후에 결정"
    방역 당국이 5~11세 어린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이달 안에 검토 결과가 나오긴 어렵다"고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7일 오후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5~11세 예방접종에 대해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검토 결과는 이달 안에 나올 수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