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6일까지 제7회 청년작가 초대전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가 2025년 첫 전시로 청년작가 초대전 「Soul and Spirit」을 열고, 개회예배를 드렸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 1010갤러리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예배에는 참여작가를 비롯한 협회 회원, 기독미술 작가 등이 자리했다. 이날 예배는 정두옥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시온의 영광이..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새해 첫날, 청년작가 초대전 「Soul and Spirit」 개최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가 2025년 첫 전시로 청년작가 초대전 「Soul and Spirit」을 개최한다. 오는 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 1010갤러리에서 열린다. 제7회로 열리는 이번 청년작가 초대전은 공모에서 선발된 청년작가를 포함해 총 13명 작가들을 초대했다. 청년작가들의 신앙적 고백과 예술적 시선을 담아낸 평..
  • 청년작가 교류기획전 BLUE
    ‘청년작가들은 파랑색을 보고 무엇을 떠올릴까’
    파랑색을 의미하는 ‘Blue’를 주제로, 조금은 독특한 전시회가 개최됐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작가 15명이 각자의 파랑에 대한 경험과 심상을 표현한 이번 기획전 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 30여 점의 작품들을 광화문역 근처의 172G 갤러리에서 전시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서양화가 박혜성 작가는 “자신의 작업 세계를 넓고 깊게 확장해나가고 즐겁게 서로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 청년 기획전 BLUE
    청년 작가 15인의 기획전 ‘BLUE’, 회화·설치·미디어 등
    청년 작가 15명이 함께 모여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화문역 근처에 위치한 172G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 작가’ 기획전으로 ‘BLUE’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획전 ‘BLUE’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작각 15명 각자의 파랑에 대한 경험과 심상을 표현한 회화, 설치, 미디어 등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