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께서 선교하는 교회의 원동력이 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찬 바람과 같이 역동적인 성령 하나님을 제 안에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활 가운데 상처 입고 우울할 때에 성령 충만으로 다시 살려 주옵소서. 치유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운을 주시고 삶에 의욕을 더해 주옵소서. 술과 같이 성령에 취합니다. 성령에 취해 기분이 좋고 마음이 업(up)됩니다. 주유소의 기름과도 같습니다. 성령으로 가득 채워 든든하고 기운을 회복시켜 주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