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강대에서 제26회 지적설계연구회 정기 심포지엄이 열렸다.
    "예수와 진화론을 하나로 묶으려는 것은 여전히 어색하다"
    최근 서강대에서 제26회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교수) 정기 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창조신학연구소장 조덕영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조직신학, Th.D.)가 "유신진화론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전해 창조·진화론 논쟁에 관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 마이클 비히 교수
    다윈주의 '진화 메커니즘'으로는 '창조의 복잡성' 설명 못해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교수) 1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26~27일 한동대 및 서강대에서 마이클 비히(Michael Behe)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마이클 비히 교수는 지적설계론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명으로 그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는 1996년 '다윈의 블랙 박스'(Darwin's Black Box)를 출판해 생화학 시스템 중'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irreducible 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