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지치고 힘든 이들이 회복할 수 있는 공간 만드는 게 꿈”
    “나의 마지막 인생의 꿈은 회사의 경영과 철학 이념을 통해 맞춤형, 기능성 죽, 음식들을 개발하고 수출까지 하는 것과 내가 태어난 곳은 깊은 산 속이고 시골이지만 힐링센터를 만들어서 지치고, 힘들고, 아픈 분들이 오셔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고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