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학회가 제127차 정기 학술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광연 박사(숭실대 윤리학,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존엄사법'을 소재로 발표하고 있다.
    "교회와 신학자들, 인간 생명 가치과 존엄성 가르쳐야"
    개혁신학회(회장 김재성 박사)가 9일 제127차 정기 학술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2018년 소위 '웰다잉법'이라 불리우는 존엄사 시행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