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UMC, ‘한인 감독’ 3명 시대 도래
    美 UMC, ‘한인 감독’ 3명 시대 도래
    미 동남부 최초 연합감리교(UMC) 한인 감독으로 선출된 조영진 목사의 감독 선임 감사예배가 18일 오후 4시(현지시각)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 美 연합감리교서 3번째 한인 감독 탄생
    美 연합감리교서 3번째 한인 감독 탄생
    지난 2005년까지 와싱톤한인교회를 섬기던 조영진 감리사가 버지니아연회 감독이 됐다. 그는 7월 18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린 미연합감리교(UMC) 동남부 지역 총회에서 당선돼, 교단 내에서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 북일리노이연회 정희수 감독에 이어 세번째 한인 감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