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현찬 원장
    “신앙의 지평, 개인 경건 넘어 지역과 세계로 넓혀야”
    심현찬 원장(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이 17일 광주동산교회(담임 이한석 목사)에서 열린 ‘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의 마지막 행사에서 ‘기독 인문주의자의 초상, C.S. 루이스: 성찰과 실천과 소명의 기독인문주의자 루이스’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심 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기독 인문주의자로서 C.S. 루이스를 살펴보며 한국교회를 위한 적용을 생각해본다“고 했다...
  • 2023 제10차 한국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조나단 에드워즈, 세계사 통해 하나님의 목적 성취된다 믿어”
    2023 제10차 한국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가 ‘에드워즈의 성경해석론과 행복론’이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에서 열렸다. 열린교회와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이 공동주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더글라스 스위니 교수(미국 샘포드 대학교 비슨신학교 학장)는 ‘성경은 세계를 흡수할 수 있을까?: 실재의 본질과 세계사의 전개에 대한 에드워즈의 성경적 이..
  •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
    [은혜 갈무리] 조나단 에드워즈 대표설교선집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구원받기 위해 거룩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실제적이고 진실하며, 내적이고 영적인 거룩은 우리를 영원히 천국에 있도록 해 주며, 죽음에 처하지 않게 해 줄 것입니다...
  • (왼쪽부터) 조나단 에드워즈, C.S.루이스
    “조나단 에드워즈 대부흥 이전의 미국, 현재 한국과 유사”
    미국 워싱턴D.C 소재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 원장인 심현장 박사는 2014년부터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콘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해왔다. 올해 콘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의 신학 사상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관통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현재 미국 워싱턴D.C에 체류 중인 심현찬 박사와 서면인..
  • (왼쪽부터) 조나단 에드워즈, C.S.루이스
    팬데믹 시대, C.S.루이스·조나단 에드워즈가 주는 교훈은?
    미국 워싱턴D.C 소재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 원장인 심현장 박사는 덴버신학교 교수인 정성욱 박사와 함께 2014년부터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콘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해왔다. 올해 콘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조나단 에드워즈 콘퍼런스에 이어 오는 5일 C.S. 루이스 콘퍼런스의 신학 사상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관통하고 있는 한국교회..
  • 2021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조나단 에즈워즈·C.S. 루이스 컨퍼런스 열린다
    제8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와 제6차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각각 이달 28일과 내달 5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제8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는 ‘펜데믹 시대, 조나단 에드워즈와 한국 교회’라는 주제로, 제6차 C.S. 루이스 컨퍼런스 ‘펜데믹 시대, 우정과 사랑의 신학, C.S. 루이스’라는 주제로 열리며 각각 오는 26일(http://forms.gle/867xS5HSvqX3BM..
  • 도서『순종』
    <8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결코 잘못된 명령을 하시지 않는다. 불순종은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보다 더 낫다는 착각에서 비롯된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보다 더 나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너무나 깊고 오묘해서 헤아릴 수 없다. - 배창돈, <순종>..
  • 도서『묵상과 함께 떠나는 여정』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죄책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때에 그들에게 심판과 진노를 내리기 위해 준비하신다. 사람들의 온갖 죄가 그들의 원수들이다. 마음에 있는 욕정과 죄악의 습성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죄가 되는 행동을 하도록 힘을 발휘하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마음만 원수가 아니라 죄가 되는 온갖 행동들 역시 사람의 무시무시한 원수들이다. 사..
  • 제 4회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과 신앙
    "조나단 에드워즈, 믿음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제 4회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과 신앙’을 서울 신반포 소재 남서울교회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했다. 먼저 첫 주자로 정요석 박사(세움교회)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언약론’을 발제했다. 그는 “조나단 에드워즈는 삼위일체 속에서 성부와 성자는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 사랑하고 기뻐하며 즐거워 함”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신적 본질 자체는 성부와 성자 간 사랑과 기쁨..
  • 바른미음 대표 정이철 목사. 그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서 &#034;배울 것은 배우고, 거를 것은 걸러야 한다&#034;고 주장했다.
    "조나단 에드워즈, 성령에 대한 오해로 미혹의 영들이 역사했다"
    미국 대부흥을 이끌었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와 그의 정신을 계승했던 이들에 대해, 사람들이 칭송만 하지 비판하지 않았던, 아니 하지 않으려 했던 부분을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대표)가 개혁신앙의 관점에서 지적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25일 열린 '바른믿음 아카데미'에서다...